[레어]LVC LOT507XX 데스페라도 BIG E G쟌(2nd)

<vintage>

데스페라도 95년 일본 개봉에 발 맞춰 콜라보된 LVC 2nd G쟌 

1928년에서 1951년에 걸쳐서 생산된 리바이스사의 LOT506(1st)은

정면의 포켓이 이번 LOT507과는 다르게 왼쪽 한 쪽만 나온 반면,

1952년~1957년까지의 모델 LOT507은 양쪽 포켓을 채용하고 있고,

리바이스 청자켓의 두번째 라인이라고 해서 세컨드라고 불립니다.

그러한 모델에 콜라보까지 적용된 아주 레어한 녀석입니다.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극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상품으로

사이즈 또한 보기 드문 42인치의 아주 멋드러진 녀석입니다.

셀비지 원단 특유의 레드라인과 콜라보제품임을 보여주는 강렬한 프린팅이 Good!

리바이스 매니아, 바바매니아분들이라면 당연히

눈여겨 보셔야할 제품입니다!

신동품 수준의 리지드 원단은 앞으로 풍부한 워싱을 기대하게 만드는 녀석이며,

사슴가죽의 패치가 아주 고급스러운 상품입니다.

Size : 42인치

-실측사이즈-

총길이 약 62cm    /   팔길이 약 63cm

어깨 약 49.5cm   /  가슴 약 55.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