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D'artisan] 스튜디오 다치산 SD-101(34)
<vintage>
1979년에 창립하여 일본의 레플리카 브랜드의 선구자로서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스튜디오 다치산(Studio D'artisan).
제품의 기원 및 원점에서 부터 생각하는 오리지널리티를 모토로 하는 회사답게
원사부터 시작하여 원단, 염색 등 제품에 대한 열정이 수준높은 퀄리티를 만들어 냅니다.
그 중 다치산의 스테디셀러 모델인 SD-101 입니다.
에이징이 완료되어 50년대 빈티지진들의 특징적인 수축과 비틀림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가랑이와 밑단에 데미지가 있으니 상세사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