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언급한 브랜드들은 40년대 전후반에 메이져브랜드로서 상당한 인기를 끌던 브랜드였지만,

헤드라이트처럼 60년대에 Carhartt(모두들 아시는 카르하르뜨)에 흡수된 경우를 비롯해서

더이상 명맥 유지가 안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현재는 복각판으로도 만나보기 힘든 녀석들이죠.

그중에서 이번에 저희 바바에서 소개할 녀석은 바로 40~50년대에 전성기를 달리던 Big Smith 원판입니다.

레플리카가 아닌 50년대 BIG SMITH 오리지날 G쟌으로 극상의 빈티지포스를 보여주는 녀석! 

리바이스 세컨 G쟌을 보는 듯한 디테일에 일반 기계워싱으로는 절대 흉내낼 수 없는

세월 그 자체의 자연산 워싱은 요녀석만의 절대적인 매력 포인트! 

게다가 실제 착용이 가능한 아주 상태 양호한 녀석으로 사이즈 또한 로얄사이즈입니다.

빈티지매니아라면 한 곳에 그냥 걸어만 놓아도 흐뭇해질 녀석으로

50s BIG SMITH 원판 G쟌! 보기 힘든 녀석이니만큼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측사이즈-

가슴 : 약   56cm /   어깨 : 약  45.5cm

총기장 : 약 66cm(전면에서 카라제외)   /   팔길이 : 약 58cm

*평소 100정도 입는 분이라면 무난하게 착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