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탄생석 "그린크와즈" (6.22~7.22:게자리)

(Handmade)

<별자리로 보는 탄생석 이야기>

그린크와즈(GreenKwaz)게자리(6/22-7/22)의 보석으로
몸에 지니고 있으면 심신에 평화가 돌고,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그리스 신화 속에서 헤라클레스가 괴물 뱀 히드라와 싸울 때 히드라를 도우려고 헤라 여신이 보낸 괴물 게이다.   이 게는 헤르클레스의 발에 밟혀 죽는데, 헤라 여신은 자신을 위해 죽은 게를 불쌍히 여겨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

게자리는 황도 12궁 중 네 번째 별자리로 그리스 시대에는 하지에 태양이 이 별자리를 지났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태양의 북회귀선이 쌍둥이자리로 옮겨 갔고,   태양은 해마다 7월 하순에서 8월 초순에 이 별자리를 지난다.

그러나 여전히 태양의 북회귀선을 뜻하는 용어는 'the Tropic of Cancer'로 쓴다.

<참고사항>

핸드메이드 제품이기 때문에 사진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위 상품사진은 남성용(Long Size)입니다만, 남여구분/별자리에 상관없이

맘에 드는 녀석으로 착용하셔도 무방하며, Long SIZE에 경우 1만원이 추가됩니다.

사이즈 -  여성(Short) : 약 42cm(총길이)   /   남성(Long) : 약 57cm(총길이)

두께: 약 0.5~0.7cm (자연석이라 불규칙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