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탄생석 "자수정" (3.21~4.20:양자리)

(Handmade)

<별자리로 보는 탄생석 이야기>

그후 Amethyst 라는 이름이 붙어졌고, Amethyst컵에 포도주를 마시면 술주정이나 이성을 잃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오늘까지 전해진다.

자수정 Ametyst 는 2월과 양자리(3/21-4/20)의 보석으로
몸에 지니고 있으면 강함 담력,상상력과 예술성강화된다고 한다.

자수정(Ametyst)은 2월과 양자리의 탄생석으로서 그 이름은   원래「취하지 않는다」 는 의미의 그리이스어에서 파생되었다.   자수정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숙취를 막거나 치유한다는 그 힘은고대 그리이스 신화로부터 연유 된다.

여신 다이아나 (Diana)를 사모하던 주신 박카스(Bacchus)는 어느날, 그녀에게서 모욕을 당한 화풀이로 "자기앞을 지나는 사람은 호랑이에게 처참하게 잡아먹히리라" 는 주문을 외었다.
그 길을 최초로 지난 것은 아름다운 하녀 Amethyst였으며 , 곧 호랑이가 덤벼 들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된 여신 다이아나는 그녀가 희생 당한 것을 애석히 여겨 그 시신을 순수하고 투명한 수정으로 변하게 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된 주신 박카스는 크게 후회하였고   그녀의 희생을 애도하여, 수정으로 변한 그녀의 몸에 포도주를 부어 순수하고, 투명했던 수정은 보라빛의 자수정으로 변했다.

<참고사항>

핸드메이드 제품이기 때문에 사진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위 상품사진은 남성용(Long Size)입니다만, 남여구분/별자리에 상관없이

맘에 드는 녀석으로 착용하셔도 무방하며, Long SIZE에 경우 1만원이 추가됩니다.

사이즈 -  여성(Short) : 약 42cm(총길이)   /   남성(Long) : 약 57cm(총길이)

두께: 약 0.5~0.7cm (자연석이라 불규칙합니다) 참고하세요!